삼성증권 해외 선물옵션 거래 위험도관리

주식

지식 대장장이 2024. 12. 4. 13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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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증권 해외 선물옵션 거래 위험도 관리

해외파생상품은 가격 변동성이 높고 위탁증거금이 낮아 원금 이상의 손실로 미수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고객의 자산평가예탁금액 및 미결제약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산평가예탁금액이 위탁증거금의 20% 이하인 경우, 보유 중인 미결제약정을 고객의 동의 및 통보 없이 반대매매합니다.
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 금액이 원금을 초과할 수 있으며, 위험도를 관리하지 않아 발생한 반대매매의 손실 책임은 모두 고객에게 귀속됩니다.

위험도(%) = [1 - ((자산평가금액 - 해외옵션평가금액) ÷ 미결제약정의 위탁증거금)] X 100

반대매매 수량 : 보유 선물미결제약정 전량

- 위험도는 원화 환산된 금액으로 계산
(평가금액, 위탁증거금 등)

※ 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도 100% 이상에서 반대매매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. (원금 초과 손실)

※ 시장이 급변하여 위험도가 80%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할 경우, 반대매매에 대한 사전 안내 없이 즉시 반대매매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.

※ 미수금을 삼성증권이 대납한 경우 삼성증권이 정하는 이자율에 따른 연체이자를 합한 금액을 상환해야 합니다.

※ 위험도 관리는 미결제약정 보유 수량을 줄이거나, 원화 추가 입금 등의 방법으로 가능합니다.

※ 해외옵션(주식옵션 등) 포지션 최대 손실은 투자원금에 한정되므로 해외옵션평가금액은 위험도 계산식에서 제외됩니다. 해외 선물과 옵션을 동시에 보유할 경우 위험도 80% 이상 상승으로 반대매매시, 선물 포지션만 청산됩니다.

※ 삼성증권 앱(APP) mPO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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